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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청주대 아트앤패션디자인학과 ‘2026 청주 그린체인지메이커스 공모전‘ 창의상, 우수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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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옷에 새 생명을”… 청주대 아트앤패션디자인학과,
‘2026 청주 그린체인지메이커스 공모전’ 겹경사 - 오종영 학생 ‘창의상’, 김지환 학생 ‘우수상’ 석권 - 패션전공 학생의 시선으로 의류 폐기 문제와 자원 낭비에 대한 친환경 메시지 던져 청주대학교 아트앤패션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이 패션을 통한 친환경 실천 메시지를 지역 사회에 전달하며 공모전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청주대는 아트앤패션디자인학과 오종영, 김지환 학생이 최근 열린 ‘2026 청주 그린체인지메이커스 공모전’에서 각각 창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의 신선한 시각으로 지역 내 환경문제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문제 인식과 실천 메시지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개최된 뜻깊은 행사다. 주체 기관(청주시,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SK하이닉스, 청주대학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버려지는 의류의 현실을 통해 폐의류 문제에 공감하고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업싸이클링을 경험하게 하였다. 창의상을 수상한 오종영 학생은 날로 심각해지는 '의류 폐기의 구조적 문제'에 주목했다. 단순히 버려지는 의류를 재활용하는 것을 넘어, 기존 의복의 ‘해체와 재해석’을 거쳐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의복을 제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무분별한 의류 소비가 낳은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의류 디자인의 새로운 접근성을 제시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김지환 학생은 사용 흔적이 남은 채 버려지는 자투리 원단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데드스탁 리바이브(Deadstock Revive)’ 기법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창의적인 업사이클링 의류를 선보였다. 겉보기에는 화려하고 완벽한 패션 산업 이면에 숨겨진 막대한 ‘자원 낭비’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작품 속에 담아내어 눈길을 끌었다. 청주대 아트앤패션디자인학과 측은 “이번 성과는 패션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전문적인 시선에서 출발한 환경문제 고찰을 청주시민들과 폭넓게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패션을 선도할 수 있는 의식 있는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설명 : 오종영, 김지환 학생의 공모전 작품. CJU A&FD 홍보단 정유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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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패션디자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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