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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디카추억】 대학 생활의 한 장면을 남기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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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여론 |
2023 우암대동제에서 진행된 폭죽 점화식의 한 장면이다. 일명 코로나 학번이라는 비운의 학번으로 4학년이 돼서야 여유로운 대학 축제를 경험할 수 있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8학기 중 한 학기만을 앞두고 있으니, 대학 생활 속 추억을 많이 남기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남는다. 많은 학우가 졸업, 취업을 목표로 앞만 보고 달리고 있을 거라 생각된다. 추억된 시절을 되새기며 힘을 내게 될 미래도 있기에 현재를 더욱 즐기고 추억을 남기며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정수연<지적학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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